남의 흠보다는 자기 흠을 찾아라. 남의 흠은 보기 쉬우나 자기 흠은 보기 어렵다. 남의 흠은 쭉정이 골라내듯 찾아내지만, 자기 흠은 주사위 눈처럼 숨기려 한다. 자기 흠을 숨기고 남의 흠만 찾아내려 들면 더욱더 마음이 흐려져 언제나 위해로운 마음을 품게 된다. -법구경 의술은 자연이 질병을 치료하는 동안 환자를 즐겁게 하는 것이다. -볼테르 인간의 정신은 육체에 큰 영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질병이 생기는 원인도 정신, 그 자체 속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모리에르 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 즉 속배(俗輩)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장자 남편을 존경하며 반주 한잔 대접 할 줄 아는 아내가 되라. -부부이십훈-음악을 들을 때 우리는 작품 자체의 의도를 듣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이해를 듣는 것이다. 특별한 경우는 빼놓고 작품 자체의 의도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들의 감각이다. 하나의 작품을 이해한다는 것은 자신의 관점에 따라 그 작품을 이해하는 것이며, 개인의 관점은 모두 일종의 '선입관' 또는 '편견'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해는 오해이며, 책 읽기는 '잘못 읽기', 즉 '오독(誤讀)'이다. 시원스럽게 말해 이해와 책 읽기는 독자가 진행하는 또 다른 '쓰기'에 지나지 않는다. -짜오팅양 오늘의 영단어 - ad hoc : 특별한 목적을 위한, 특별히, 임시의아무리 뛰어난 축구 선수도 혼자서 열한 명과 상대할 수는 없다. 골은 한 사람이 넣지만 다른 열명의 굵은 땀방울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전쟁에서도 뛰어난 장수 한 사람이 승리를 이끄는 것이 아니다. 그로 인해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질 뿐이다. 한 사람의 왕과 열 사람의 신하로는 경기에서 절대 승리할 수 없다. 모두를 합친 사람보다 현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전체는 항상 부분의 합보다 크다.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혼자서는 절대 승리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팀워크라는 것이다. -이동현 개 털에 벼룩 끼듯 , 좁은 데에 많은 것이 몰려 있음을 이르는 말. 우리의 인체에는 혈관이 분포하지 않은 곳이 없다. 혈관은 전부가 근육이라는 조직 속에 있다. 근육은 치아와 뼈, 체모를 제외한 생명활동의 주체적 조직이다. 혈액순환이 빠르거나 느린 이유도 근육의 경화(硬化)와 이완(弛緩)에 달려 있다. -운공 김유재